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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신혼여행 간략히 요약

4박 여행사 반패키지(2일 자유일정)로 갔으나 거기서 현지가이드가 자유일정에 반강제로 자기들이 추천하는 유료 추가 일정을 하라고 한다. 추천 일정은 하루 1인 150달러 이상으로 우린 하루 렌터카 일정이 있어서 해양스포츠 1일만 결정했다. 달러로 현금 결제하면 2인에 300달러 이상이므로 환전해간 달러 부족현상 생길 수 있으므로 카드로 결제했다. 음식 하와이 음식은 짠편이라고 한다. 먹으면서 물을 많이 마셨다. 미국식 햄버거나 푸짐해서 먹을만했다. 햄버거만 시켜도 후렌치후라이가 같이 나옴. 음료는 따로지만. 치즈케이크팩토리는 맛있고 양많다. 근데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음. 저녁 9시쯤 진동벨 받아서 10시에 먹고 11시에 문닫는다고 알고 있어서 나가는데 우리만 나감.. 다들 자리지키고 있던데?? 랍스타 킹은 패키지 일정으로 갔는데 별로임. 패키지에서 간 음식점은 다 별로임.. 카후쿠 새우 트럭도 패키지로 갔는데. 유명한 지오반니 같은데 말고 손님없는 데로 감. 비싸고 맛없음.. 값싼 도시락 먹는 느낌. 새우는 가둬놓고 키워서 오동통함. 쇼핑 미국꺼만 싸다. 미국꺼 사거나 하와이에서 구입가능한거 사면 몰라도 비쌈. 와이켈레에서 아디다스 운동화가 울나라 인터넷 가격보다 비싸서 걍 안삼. ABC Store가 많은데 가게마다 가격이 다르다고 함. 항공 하와이안 항공을 타면 다른 섬으로 이동 시 무료라고 한다. ESTA 비자는 신청만 해두고 출력 안했는데 확인안했다. 하와이 입국심사 때 손가락 지문 다 찍고 얼굴도 찍는다. 세관은 미리 비행기 안에서 작성해두면 편함.